마치 조각이 나듯 분해되어진 인간의 모습을 그려온 것은 꽤 오래된 일이다.
인체 그 자체의 분해된 모습에서 나 자신과 너의 모습이 보인다.
우리 주위에서 항상 일어나고 있는 시시한 폭력은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,
실제로 그러한 작은 억압들이 우리를 뒤틀고 왜곡 시킬 수 있다.
It's been quite a while since I've drawn a human figure that was disassembled as if it were broken into pieces.
In the decomposed form of the human body itself, I can see myself and you.
Although the petty violence that is always happening around us seems insignificant,
Indeed, such small repressions can twist and distort us.